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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솜씨가 부족하지만, 작년에 500% 수익을 냈던 날의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녁 8시에 주식을 구매하고 잠들었는데, 새벽 2시에 잠이 깨서 확인해보니 150만 원이 500% 수익을 찍고 있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바로 매도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다시 급등주에 손을 댔고, 결국 대부분의 수익을 잃었습니다. 500% 수익을 먹은다음에 바로 풀매수로 '겔럭토'라는 종목으로 300만 원을 더 벌어 1,400만 원까지 불어났었는데, 또다시 도박의 욕구를 참지 못하고 투자했다가 돈이 사라져 버렸네요.
급등주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해외 주식으로 수익을 볼 때마다 늘 같은 결심을 하지만, 도박에 대한 욕구는 정말 참기 힘든 것 같습니다.
개인 의견이에요 · 투자 판단과 손실은 본인 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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