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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타맵 여러분들 오늘은 4년 동안 급등주를 하면서 깡통도 차보고 천당도 갔다오고 하면서 얻은 나름의 노하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급등주가 아니라 그냥 주식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면 영자님이 만드신 >>>jurinmap.com/learn<<< 이곳 가셔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미국 급등주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익률이 아니라 "생존"이라고 생각합니다.
+200% 한 번 먹고 -80% 한 번 맞으면 계좌는 생각보다 쉽게 무너집니다.
반대로 작은 수익을 반복하면서 손실을 제한하면 다음 급등주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개씩 50%, 100% 오르는 종목이 나오는 게 나스닥입니다.
결국 급등주 매매는 예측 게임이라기보다는
확률이 높은 상황을 기다리고, 틀리면 빠르게 인정하고, 맞으면 끝까지 가져가는 게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게 하나 있습니다.
손실은 수익과 절대 대칭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계좌가 100만 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10%를 잃으면 90만 원이 됩니다.
90만 원에서 다시 100만 원이 되려면 약 +11.1%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30%를 잃으면 70만 원이 됩니다.
70만 원으로 100만 원을 만들려면 +42.9%가 필요합니다.
-50%를 잃으면 50만 원이 남습니다.
이때는 원금으로 돌아가기 위해 +100%를 벌어야 합니다.
그리고 -80%를 맞으면 20만 원만 남습니다.
다시 100만 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려 +400%가 필요합니다.
즉, 잃은 만큼만 벌면 원금으로 돌아오는 게 아닙니다.
손실이 커질수록 복구에 필요한 수익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이게 급등주에서 손절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급등주는 매일 엄청난 수익 기회를 줍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내일도 그 기회를 잡으려면 오늘 계좌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를 벌 수 있는가?"보다 "틀렸을 때 얼마를 잃는가?" 를 먼저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 번의 대박을 노리다가 계좌를 크게 훼손하는 것보다, 작은 손실을 여러 번 감당하면서 정말 좋은 자리에서 크게 먹는 것.
결국 급등주에서는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보다 손실을 통제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시장은 내일도 열리고, 급등주는 내일도 나옵니다. 계좌만 살아 있다면 기회는 계속 옵니다.
추신. 이 글은 실매를 기준으로 작성 되었기 때문에 상매에서는 모두 외상꾼으로 전직하셔서 25배 레버리지를 땡기시길 바랍니다 ㅎㅎ
급등주를 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감정 중 하나가 FOMO라고 생각합니다.
$3›$3.3›$3.6›$4
이렇게 올라가면 처음에는
"와, 아깝다."
정도로 끝납니다.
그런데 $4에서 다시 $5, $6까지 올라가기 시작하면 생각이 바뀝니다.
"이 정도면 조금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여기서부터 추격매수가 시작됩니다.
문제는 내가 $3에서 발견했을 때와 $6에서 발견했을 때 리스크와 보상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3에서 $4까지 올라가는 동안에는 이미 수급과 추세를 확인하면서 좋은 자리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6에서는 이미 상당 부분의 상승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때부터는
"얼마나 더 올라갈까?" 보다
"얼마나 떨어질 수 있을까?" 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급등주는 상승할 때는 천천히 올라가는 것처럼 보여도, 무너질 때는 굉장히 빠르게 무너집니다.
대부분의 급등주들은
+100%›+150%›+200%
올라간 뒤에도
+200%›+60%
처럼 하루 만에 대부분의 상승분을 반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놓친 가격은 내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지금 사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급등 이후 눌림이 나오고,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매도세가 약해지고, 중요한 가격대를 지켜주고, 다시 거래량이 들어오면서 상승 추세가 확인된다면 그때 새로운 진입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런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그냥 보내주면 됩니다.
나스닥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종목이 움직입니다.
오늘 놓친 종목 하나를 쫓아가다가 손실을 보는 것보다, 내일 나올 새로운 종목을 기다리는 게 훨씬 낫습니다.
급등주 매매에서 중요한 건 모든 상승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상승만 먹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놓친 수익은 손실이 아닙니다.
"내가 먹지 못한 +200%는 내 돈이 아니었던 것뿐입니다."
그 돈을 잃었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되찾으려고 무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장은 계속 열리고, 급등주는 계속 나옵니다.
글자 제한으로 2편에서 이어서 추격매수의 판단 기준과 호재 분석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중요이 시리즈는 저의 매매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개인 의견이에요 · 투자 판단과 손실은 본인 몫이에요
댓글 9
크 정보글 개추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고에요ㅜㅜ
개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