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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에 축구보다가 열받아서 금요일(2026년 10월 9일)에 매매했던 OFA 그룹(OFAL) 백테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지표들부터 설정하겠습니다. 사실 전 급등주에서 지표보다는 호가창 흐름과 차트 정도만 보고 매매하는 편이라, 4편에서 설명한 VWAP와 지수이동평균선(EMA) 5,9,20으로 설정해주시고 RSI, 거래량 이 4개 정도만 설정해주시면 끝입니다.
아 그리고 전부 1분봉 기준입니다.
여러분도 차트를 실시간처럼 만들어 놓고 천천히 따라가보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길 바랍니다.
좀 흥분 상태라 말투가 그지같아도 이해해주세요ㅎ
주의! 프리장 호가 공백과 시장가 스윕 시 체결 한계, 수수료·환전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21시 1분에 갭상승과 함께 장대 양봉으로 차트가 시작합니다. 여기서 캔들 몸통보다 더 긴 윗꼬리가 나온걸 보고 "아 매도세가 강하구나"라는 생각을 일단 해야합니다. 보통의 급등주들이 3봉의 법칙에 따라 장대 양봉3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파(편의상 종목 이름을 오파로 지칭하겠습니다)에 경우 첫 양봉부터 긴 윗꼬리가 달렸기에 주의해야합니다.
21시 2분 거래량과 함께 RSI가 100을 찍으며 엄청난 매수세가 들어오고 거의 50%에 가까운 상승률을 만듭니다. 가이드2편을 보신분들이라면 여기서 들어가면 지읏될 확률이 높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RSI가 70을 넘기면 과매수 상태입니다. 과매수에 매수하면...아시죠? 아무튼 바로 다음 캔들에 이전 캔들과 거의 똑같은 장대 음봉이 박힙니다.
VWAP를 개박살 내고 내려왔습니다. 바로 다음 캔들에 가격대를 어느 정도 회복하긴 했지만 아직 제가 원하는 타점은 아닙니다.
5번째 캔들이 중요합니다. 엄청난 거래량이 들어오며 도지 캔들이 생기며 음봉으로 마무리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 이제 내려오겠구나 하고 매수할 기회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도지캔들 이후 장대 음봉이 나오며 VWAP를 뚫고 다시 처박힙니다. 그리고 다음 2개의 캔들(21:07, 21:08)에서 도지 캔들이 나타납니다. 종가도 EMA9에 지지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도지 캔들도 2개 나왔고 EMA9에 지지도 받는 것 같은데 여기서 매수하면 안되는건가요?"
저의 대답은 "네 아닙니다" 입니다. EMA9의 지지를 받았다고는 하나 윗꼬리가 VWAP를 뚫으려다 실패했고 이 다음에 하락할지 상승할지는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기다립니다.
21:09시에 양봉이 떳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지 않습니다. 거래량이 매우 적고 아직 VWAP 밑에 있습니다. 구라 상승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다음 캔들을 보겠습니다. 거래량이 되돌아오며 EMA9을 타고 VWAP를 돌파했습니다. 바로 지금이 매수 타점입니다. 이때는 호가창을 유심히 보며 정말로 매수체결이 윗호가의 매도 매물들을 집어 삼키는지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VWAP를 돌파하는 걸 보자마자 매수를 합니다.
자 손이 느려서 조금 늦게 매수했다고 치고 넉넉하게 평단을 690으로 잡겠습니다. 이때 다음 캔들에서 되돌림이 발생하여 다시 VWAP 밑으로 내려온다면 주저 없이 손절해야 합니다. 다행히 차트에서는 완전히 회복된 거래량과 함께 장대 양봉이 박혔습니다. 여기서 1차적으로 분할 매도를 합니다. 정말 보수적으로 잡아서 725에 팔았다고 칩시다. 690에 사서 725에 팔았습니다.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5%를 1분만에 드셨습니다. 시드가 100만원이라면 5만원이고 1000만원이라면 50이겠죠? 와우!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 깊게 봐야할게 있습니다. 저희가 시작할때 뭐라고 했죠? "이 종목 매도세가 강하다" 라는 걸 저희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1:11시 기준으로 VWAP를 돌파하고 장대 양봉이 박혔지만 이 캔들에서도 윗꼬리가 달려 있습니다. 그 이전 10개의 캔들에서도 짧게라도 윗꼬리가 전부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그럼 여기서 생각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강한 종목이고 현재는 프리장이기 때문에 유동성(수급)이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세력이 매수세를 없애면 그대로 주가 되돌림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익절 라인을 짧게 가져가는게 좋겠습니다.
자 21:11분 장대 양봉으로 VWAP와 EMA의 위로 주가가 올라갔습니다. 1차 매도를 하였고 그 다음 캔들을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상승을 하고 싶지만 매도세가 쏟아져 윗꼬리가 더 긴 역T 캔들을 만듭니다. 음...쌔하네요.
23:14와 15분에서도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캔들 2개가 나옵니다. 이때 여러분은 호가창을 잘 보고 있어야 합니다. 3캔들을 연속으로 힘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기는 쪽으로 주가가 팍 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호가를 째려보며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다행히 매수세가 더 강한 것 같군요. 기다립니다.
다음 캔들에 거래량 실린 장대 양봉이 나옵니다. 여기서 전 전량 매도 하겠습니다. 이유는 첫번째로 1차 급등 당시의 고점을 이미 넘겼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설명 했듯이 지금은 프리장이고 이 종목은 매도세가 강합니다. 언제 다시 VWAP을 깨고 아래로 내려올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차트상으로 21:01에 1차 급등, 21:11에 2차 급등, 그리고 지금(21:15)3번째 급등이 나왔습니다. 2편에서 3봉의 위험성을 강조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물론 그때의 3봉은 장대 양봉 연속 3개를 말하는 것이지만, 이런식으로 3파동이 나오면 매도 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 어깨에서 팔았다고 치고 765에 팔았습니다.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총합 8%의 수익을 얻으셨습니다. 사실 저의 매매 원칙상 여기서 매매를 그만하는게 원칙상 맞습니다만...오랜만에 매매를 해서 그런가 뇌동매매를 시작합니다. 다시 21:15로 가봅시다. 거래량 실린 장대 양봉이 나왔고 윗꼬리도 없이 깔끔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 캔들에서 또또또 도지캔들이 나옵니다. 거기다 거래량도 바로 전 장대 양봉을 뛰어넘는 거래량이 터졌고요. 그리고 계속 말하지만 매도세가 강한 종목입니다.
자 여러분이라면 여기서 오파의 주가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정답은 "나도 모른다입니다"ㅋㅋㅋㅋ 자 정리해봅시다.
첫번째로 이 종목은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강한 종목이고 프리장이라는 특성상 유동성(수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세력의 매수세가 빠지면 쉽게 급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로 3파동이 나온 상태입니다. 앞에서 설명했듯 3파동은 위험한 자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파동 이후 더 가는 종목도 있지만 제 매매 원칙으로는 3파동 이상은 먹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이미 1차 급등 당시의 고점을 갱신한 상태입니다. 4번째로 장대 양봉 이후 거래량이 터지면서 도지캔들을 형성했는데 종가가 음봉으로 끝났습니다. 전형적인 하락 직전의 패턴입니다.
"아니 니가 지금 모든 단서들이 하락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왜 답이 니도 모른다냐?"
급등주의 주가는 흔히 말하는 주포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차트상으로 상승 추세 혹은 하락 추세고 온갖 지표들로 방향을 맞추려고 해도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단서를 읽어서 가능성 높은 쪽에 배팅하고 배팅이 틀렸을때 최대한 빠르게 대응하는 것입니다.
주식에 100%는 없습니다.
자 계속해서 봅시다. 21:16 도지캔들 이후 다시한번 상승하려는 주가를 매도세가 찍어누루며 21:19~20에 장대 음봉 2개가 출현하며 VWAP 밑으로 주가가 내려가고 EAM20을 조금 뚫고 내려갔다가 다시 지지를 받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또 다시 질문 할 수 있습니다.
"님아 연속 음봉 박혔고 EAM20에 지지도 받았는데 이제 VWAP 뚫고 다시 올라가는거 아니냐?"
저의 대답은 "기다려"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여기가 저점이다!" 하고 장대 음봉에 끝자락에 진입하는 것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위험합니다. 장대 음봉 2개 박혔다고 3개 안박힐 거라는 보장 있습니까? 오히려 2개 박히고 하나 더 박힐 확률이 높습니다.
"아니 그럼 어디서 사야하는데?"
자 봅시다. 연속된 2개의 장대 음봉이 박혔고 EAM20에 지지를 받긴 했지만 다른 이평선과 VWAP의 밑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여기서 매수하면 골로 갈 확률이 더 높습니다. 흔히 말하는 손익비가 좋지 않은 자리죠.
자 그 다음 캔들인 21:21~22를 봅시다. 2캔들 연속으로 양봉이 나왔습니다. VWAP도 한번 뚫었고 종가도 그 위에 안착하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사면 되나요?", "아닙니다 한번 더 기다립니다."
21:23 여전히 거래량은 적고 가격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21:24에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매수세가 들어옵니다. 자! 바로 지금입니다. 아까 했던 것 처럼 매수해줍니다. 넉넉 잡아 725에 매수했다고 칩시다. 이번에도 역시 되돌림이 나오면 손절할 생각 하고 계셔야 하구요. 이번에도 다음 캔들이 상승이네여 하지만 거래량도 줄어들고 상승새도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캔들에 도지캔들이 나옵니다. 자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전량 매도를 합니다. 이번에도 어깨에 팔아서 750에 팔았다고 칩시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2분만에 3.5%를 먹었습니다.
"아니 님아 아까는 분할 매도 했는데 왜 이번엔 전량 매도하나요?"
이건 저의 매매 스타일이 리스크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앞에서 누누히 설명한 단서들과 생각보다 터지지 않는 거래량 그리고 이전 고점인 790원을 돌파해야하는 자리임에도 매수세가 터지지 않고 도지 캔들이 나왔다는 것이 전량 매도한 이유입니다.
자신이 좀더 공격적인 투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1차 매도 후 상황을 관망한 후 대응 하겠지만 저는 그런 매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전량 매도 하겠습니다.
자 이제 다시 타점이 올때까지 호가창을 째려봅시다. 음 역시나 매도세가 더 강하게 나오며 주가가 천천히 VWAP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21:30 양봉이 박힙니다. 여기서 질문을 하셔야합니다. "아니 거래량도 있고 VWAP랑 EAM20을찍고 반등했는데 여기선 매수 안하냐?", 일단 거래량이 안터졌습니다. 차트상으로는 여기서 거래량이 터지며 전고점을 트라이해야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거래량이 심심합니다(호가창을 봐야합니다). 영 맛이 없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뇌동매매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720에 매수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캔들에서 장대 음봉이 나오면서 VWAP와 EAM을 모두 깨고 내려갑니다.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바로 튀어야죠 원래는 지지선인 715에 파는게 맞지만 조금 늦어서 710에 손절했다고 칩시다. 아쉽게도 -1%에 손실을 보았네요.
자 여기서 명확한 손절 기준이 없었다면 4연속 장대 음봉을 맞고 "아~내가 왜 샀지..."하며 한탄이나 하고 있을 겁니다.
자 그럼 손실을 계산해봅시다. 여러분이 후회 끝에 21:34에 635원에 손절 쳤습니다. -11%의 손실이 발생했군요. 축하합니다! 오늘 수익률의 대부분을 반납하셨습니다! 이게 손절의 중요성입니다. 그리고 635에 팔지 않고 들고 있었다고도 가정해봅시다.
자 본장에는 오르겠지라고 합리화하며 720원에 산 주식을 들고 가봅시다. 대강 평균치인 617로 계산해보면 -15%의 손실을 가지고 오를지 않오를지 모를 본장에 진입하게 되는겁니다. 그 시간 동안 다른 급등주의 매수 기회가 올수도 있고 여러분의 평단이 영영 오지 않을 고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아무튼 손절 기준을 명확히하고 반드시 지킵시다.
자 쭉쭉가서 21:57에 프리장 최저점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5분후 가격이 야금야금 상승합니다. 어 여기가 저점인가? 하고 들어 가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려야합니다. 거래량도 없고 VWAP도 저 위에 있습니다.
22:09 마치 아치를 만들듯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캔들에서 양봉이 나옵니다.
"와 이제 매수하면 되는건가요?"
아니요? 기다리세요. 거래량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7분 뒤 RSI가 높아지며 거래량이 소폭 들어오고 양봉이 나왔습니다. 골든 크로스도 발생했군요 바로 지금입니다. 630에 매수 했다고 가정하고 손절선은 613으로 잡으면 깔끔하군요 이런 자리가 손익비가 괜찮은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자 그리고 거래량이 유지되며 메수세가 조금씩 들어옵니다(RSI의 상승)
이 상태로 조금씩 상승하다가 본장 직전 2캔들에서 매도세가 들어오며 주가가 소폭 하락합니다. "님 리스크 관리한다면서요 왜 분할 매도 안했음?" 본장 시작 전에 기존 주주들의 매도 물량이 나오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내가 추격매수를 한 상태였다면 이런 작은 움직임에도 털렸겠지만 저희는 손익비가 괜찮은 자리에서 매수했습니다. 차분히 기다립니다.
본장이 열리고 매도세가 들어와 주가가 손전설 바로 위 호가까지 밀립니다. 여기서 털린다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운이 안좋았을뿐... 그냥 보내줘야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하락은 손절선 바로 위에서 멈추고 막대한 거래량과 함께 장대 양봉 3개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RSI가 과매수 상태에 진입하였고 3봉도 나왔습니다. 귀신 같이 상승 추세가 멈추고 4분간 횡보 상태에 진입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은 질문해야합니다. "야! 왜 이번 상승에서는 왜 분할 매도 안해?!" 라고 말이죠. 왜 그럴까요? 이것이 손익비가 좋은 자리에 탑승했을때 가지는 특권입니다. 제가 처음 급등주 가이드 글을 쓸때 "확률이 높은 상황을 기다리고,
틀리면 빠르게 인정하고, 맞으면 끝까지 가져가는 게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자 저희는 확률이 높은 상황(손익비)을 기다렸고 탑승했습니다. 손절선을 설정하여 틀리면 빠르게 인정할 준비도 했습니다. 여기서 시장은 다행히 저희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러면 끝까지 가져가야죠(물론 끝까지 가져가라는게 죽을때까지 들고 가다가 음전 할거 같으면 팔라는게 아닙니다).
자 630에 매수한건 잠시 잊어두고 계속 봅시다. 4분의 횡보 이후 장대 양봉이 다시 터집니다. 만약 제가 본장을 시작하고 이 종목을 발견했다면 바로 여기서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럼 대충 705에 들어가서 756에 나왔겠네요. 2분만에 7%를 먹었습니다. 그럼 왜 분할 매도가 아니라 전부 매도 했냐? 일단 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거래량과는 다르게 다소 적은 거래량으로 돌파했습니다. 페이크 돌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매수했다면 손익비가 좋지 않은 자리기 때문에 전량 매도 후 다음 타점을 다시 잡는게 좋겠습니다.
자 22:40에 힘싸움을 하고 매도가 이겨 VWAP를 뚫고 내려왔군요! 그런데 22:42~45까지의 캔들이 EAM20선을 타고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거래량도 적어졌고 정말 깔끔하게 지지하는군요.
그럼 여기서 저희는 생각해야겠죠 만약 VWAP를 강한 메수세와 함께 돌파한다면! 매수해야겠구나!
22:46 거래량이 돌아오며 장대 양봉이 VWAP를 시원하게 뚫습니다. 호가창을 열심히 보고 있던 여러분이라면 체결량이 급속도로 늘어나며 시장가 싹쓸이 매수(Sweep)가 발생하는걸 체크하셨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빨리 매수 안하고 뭐하시나요 ㅋㅋ. 자 거래량을 동반하며 vwap를 돌파할때 매수해서 평단가 720이 되었네요. 이번에야 말로 분할 매도를 할 차례입니다. 넉넉하게 771에 1차 매도를 합시다. 와우! 다시 한번 7%를 먹었군요. 돈복사 버그 수준입니다. 나머지 매물을 들고 관망해봅시다. 1차 매도를 한 시점에서(22:47) 윗꼬리가 달리고 음봉으로 끝났습니다.
호가창을 열심히 보며 흐름이 매도세로 크게 전환된다면 바로 팔고 나올 준비를 합니다. 잠깐!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갑자기 뭔 이유가 있냐고요? 여기가 프장의 최고점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당일 고점(Day high)이라서 일종의 저항선 역활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이 정도는 오케이 그럴 수 있어 정도로 넘기면 됩니다. 그런데 다음 캔들에 EAM9를 터치하고 밑꼬리가 달렸군요? 잠시 눈을 마사지 해도 괜찮을 것 같군요.
자 계속 보겠습니다.
22:49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 양봉이 나오네요. 캬~ 오늘 돈 좀 벌겠는데요? 그 이후로는 막대한 매수세가 들어오며 4연 양봉이 박힙니다.
자 882에 전량 매도 해줍시다. 대박이네요 22.5%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근데 왜 여기서 전량 매도했나요? 2차 분할 매도하고 더 지켜볼 수 있자나요?"
첫번째로 22:52에 마지막 장대 양봉이 나올때 이미 과매수 상태에 진입해있었고 긴 윗꼬리가 달린채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말하는 3파동이 나왔습니다. 본장 시작하고 1파,
22:46에 한번 눌린 뒤 2파, 22:48에 밑꼬리 달고 마지막 3파 시원하게 쐈습니다. 뭐 관점에 따라서는 22:46을 2파로 취급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보수적이기 때문에 2파로 계산했습니다. 그리고 주가를 계속 봅시다. 모든 EAM 위에서 놀던 주가가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22:53~23:00까지 쭉 하락합니다, 59분에는 장대 음봉도 박혔군요. 이제 여러분은 생각할 겁니다.
"이제 상승 끝났네 잘 먹었다."
물론 여기까지 먹은 것도 굉장히 잘한겁니다만. 한번 더 먹을 수 있는 단서가 차트에 있습니다. 일단 파동이 끝나고 53분부터 내려오는 과정에서 거래량은 터지는데 주가의 움직임은 미미합니다. 매도 압력과 매수 압력이 싸우고 있는 상황이죠 이건 호가창을 보고 있다면 포착하는데 더 도움이 되겠죠. 이래서 호가창을 계속 봐야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힘겨루기를 하다가 천천히 하락하다가 58분에 잠깐 반등합니다. 여기서 매수하는 용사님들이 계신데 그러다 골로갑니다. 진짜로. 이 전에 치열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데 거래량이 터진 것도 아니고 저거 조금 올랐다고 매수하면 안됩니다.
하지만!!! 만약 여기서 거래량이 상승하며 시장가 싹쓸이 매수가 나온다면 탑승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전형적인 N자 반등 차트거든요. EAM9의 지지도 받았고요.
물론 저라면 안살겁니다 손익비가 별로거든요.ㅋㅋ
하지만 차트는 장대음봉으로 하락합니다. 그런데 꼴랑 장대음봉 하나 박히고 VWAP 바로 위에서 EAM20의 지지를 받으며 버팁니다.
23:01에는 매수세도 들어옵니다. RSI도 소폭 상승했죠. 그럼 여기서 EAM20을 평단으로 매수하는 겁니다.
"아니 이미 3파도 나왔고 너무 높이 와있는데 여기서 왜 사는건가요?"
그건 바로 손절 기준이 명확하고 손익비가 좋기 때문입니다.
23:00, 23:01에서 지지를 받은 EAM20을 기준으로 매수한다면 손절선을 VWAP가 깨지는 순간으로 잡으면 아주 깔끔한 손절선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손익비가 종목과 진입 시점, 차트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이런 겁니다.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공식을 정해서 알려드릴수가 없어요.)
자 내 판단이 틀렸을때 내가 지는 리스크가 최소화 되었고 이전 차트를 보았을때 아직 상승 추세가 끝나지 않은 것 같다는 걸 알 수 있죠. 심지어 23:01과 23:02 캔들에서는 59분에 나온 장대 음봉과 비슷한 거래량이 터지고 있고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RSI 올라가는거 보이시져?.
그럼 이제 기다립니다.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과매수 상태로 진입하며 3연봉이 나왔습니다. 자! 보이시죠?
3봉 이후 귀신같이 매수세가 죽고 매도로 바뀌는 것을? 항상 정답은 아니지만 3봉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지선인 805에서 사고 915에 팔았다고 칩시다 13%를 드셨습니다. 정말 맛있죠? 이제 컴퓨터 끄고 자러가면 당신은 상위 1% 단타러입니다. 축하합니다.
어라라? "아까 본장 전에 630에 매수한건 어떻게 되는건가요?"
뭘 어떻게 됩니까 남들 열심히 파동 발라먹으려고 단타 칠때 느긋~하게 커피 한잔 하고 게임도 하면서 기다리다가 3파동이라던가 자기가 원하는 가격에 익절하면 끝이죠.
이게 손익비가 개쩌는 자리에서 탑승했을때 가지는 특권입니다. 자 630에 매수했었죠?
대충 3파동에 매도했다치고 885로 잡읍시다. 와우! 40%를 드신겁니다.
급등주를 케이크 먹듯 쉽게 먹었죠? 이걸 이제 호가창 보면서 실시간으로 차트 보면서 하시면 끝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개인 의견이에요 · 투자 판단과 손실은 본인 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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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언노운님 짱짱맨입니다ㅜ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