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그린 홀딩스는 크래프트 캐피탈과 대행 계약을 맺고 시장 상황에 따라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ATM 프로그램을 개시했어요. 시가총액 1,020만 달러인 회사에 비해 최대 2,250만 달러 규모의 발행 한도는 시총의 두 배를 넘는 수준으로, 실제 물량이 시장에 풀릴 경우 상당한 지분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보유 현금이 23만 달러로 약 6개월치 소진 여력만 남아 있어 추가 조달 압박이 큰 상태예요. 대차수수료가 94.5%로 주식을 빌려 공매도하기에 비용 부담이 매우 큰 수급 환경을 보이고 있어요.